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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를 제기하는
저는 2~3개월에 한 개씩
정관장 홍삼정을 사먹었는데
어느 날 우연히 이력추적관리번호가
같다는 사실을 알았어요.
12단위로 된 관리번호가 같다는 사실은
필자의 상식으로는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아요?
위 사진에서 보는 바와 같이
본 제품이 정상적인 제품인지 확인하기 위해
관리번호를 입력하여 확인을 하는 데
같은(동일) 관리번호가 수개 존재한다면
무슨 의미가 있는지?
정부 당국자에게 묻고 싶습니다.
필자가 본 문제를 바로잡기 위하여
정관장 제조회사에
소비자 의견을 피력하였으나
묵묵부담 이었고
청와대에 청원을 하였으며,
식약청의 해석이
동일날짜에 제조한 상품은
동일한 관리번호를 부여함으로
“아무런 문제가 없음을 알아라”는
취지의 회신를 하니
우리 국민은 무지에서 깨어나
이력추적관리번호의 의미를 제대로
이해하는 노력이 필요할까요?
제조회사에서
짝퉁을 만들어 내고 안내고가 중한 게
아니라?
관리번호란
사회 통념상
개개의 상품에 각각 고유한 식별번호가
부여되는 게 옳다고 봅니다.
같은 번호가 여럿 있는 데
어떻게 동일 번호이면
정품이란 의미로 해석을 해야하는지?
대한민국의 이력추적관리번호 체계를
별도로 시간을 내어 배우고 익혀야하는지
우리 같이 곰곰 생각해 봅시다.
필자의 짧은 생각은
세원 노출을 회피하기 위한 수단은 아닌지?
의구심이 농후하고 하다고 보며,
이력추적관리제의
근본 취지가 무색한
치명적인 맹점을 가진 제도라고 봅니다
더구나 국가 기관이
이렇게 불비한 제도를
마치 제품 하나하나를 철저하고
완벽히 관리하는 것처럼
홍보하고 호도하는지?
그 이유를 이해하기 힘들며,
오히려
소비자를 우롱하는 제도란 생각이 드는 데
여러분은 생각이 어떠하신가요?
우리 모두 힘을 합하여
이런 불합리한 제도를 바로 잡는 데
지혜를 모으고
힘을 합합시다.
제가 가진
정품인증 – 짝퉁식별 솔루션은
이런 원초적인 문제를 일거에 해소하고
투명한 사회건설에 기여할 것입니다.
결코 제 영리
사익 추구를 위해 제안하는 것은
아님을 미리 밝혀 드리며
저는
본 기술로
짝퉁 대국 중국에서 환영받고 있으므로
정품인증 솔루션으로
국내에서의 수익 창출에는
일찍이 마음을 비웠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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