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에서 만나요!
                See you at the top!"

──◇  인 사 말 씀  ◇──


안녕하세요?
「짝퉁 없는 세상 !」을 주창하는
『셀파시스템』 박 삼식입니다.

저희가 제공하는『My WEB 서비스』
친교와 비즈니스를 자연스럽게 융합하도록
지원하는 비즈니스 모델이며,
win-win 극대화로
정상에서 다시 뵙기를 희망하며
인사말씀 올립니다.

한마디로 말씀드려
'사업(business)하기 힘든 시대' 입니다.

그런가하면 나이들어
새로운 친구 사귀기 힘들고
오래 된 옛 친구는
정은 넘쳐도 ‘사업엔 별 도움이 안 되는 시대’
변천(變遷)되었습니다.

저는 이런 현상이 발생된 배경을
디지털 문화 소화불량 현상 때문이라고 봅니다.

어릴 때 컴퓨터를 제대로 익히지 못한 ‘컴맹’
휴대폰을 제대로 사용할 줄 모르는 ‘폰맹’
스마트 폰으로 전화, 문자만 보낼 줄 아는 ‘모맹’

즉   같은 시대를 살아오면서도
환경에 따라 디지털 문화를 제대로
소화해낸 분과 잘 소화해내지 못한 분
사이에서 발생한다고 봅니다.

세계 4대 문명의 발상지에서 보았듯
오랜 세월 동안 인류는 가뭄 걱정 없는 강가에
비옥하고 광활한 땅을 가진 자가
세상을 지배해 왔습니다.

농경사회 ~ 산업사회로 발전한 뒤로는
교통 요충지(CBD - central business district)에
큰 빌딩을 가진 자(者)들의 세상이 되었습니다.

기술이 발달해 정보화사회로 급진전 되면서
WEB site 하나로 단 수년 만에
3대에 걸쳐 이루는 백만장자보다

더 큰 거부(巨富)가 출현하고,
기발한 앱(application) 하나로
하루아침에 팔자를 바꾸는 세상이 도래했습니다.

이에 제가 이미 디지털에 ‘익숙한 분’ 과
후미에서 힘겨워 ‘주져 앉으려는 분’ 을 부축해
함께 아우르고,
소통하는 행복한 사회를 구축하고자
『 My WEB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 My WEB 서비스』
친교와 비즈니스를 융합한 서비스로,
자연스러운 인간관계를 형성할 수 있어
‘김영란법’으로 고액접대에 제동이 걸린
오늘날 더 없이 필요한 서비스가 될 것입니다.

아직까지 이런, 저런 이유로
홈페이지, 블로그, 카페를
개설하지 못한 분은 이 서비스가
칠년대한에 단비를 만난 듯 반가울 것이며,

이미 사이트를 개설해 보유하고 계신 분은
오랜 기간 동안 방치되어 변화가 활용이 미미했던
홈페이지, 블로그, 카페가
다시 한 번 활성화의 길로 이끌어 줄 것입니다.

시골 빈농의 아들로 태어나
8비트부터 컴퓨터를 익혀온 저는

저희 셀파시스템의 슬로건
「짝퉁 없는 세상 !」기치(旗幟)
즉   정직하고 성실한 사람이 잘 사는 사회구현과

컨셉을 같이하는 의원님에게는
여야(與野)를 초월하여
제 역량 범위 내에서 기술과 지혜를 모아
최 염가 수준에서 『 My WEB 서비스』
제공해 드리는 게 제 소명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처녀작으로
기획한 시작품 수준에 머물지 않고
요망사항을 계속 경청, 수렴하여
진실이 우대받는 행복한 사회건설에
이바지하고자 합니다.

저와 같이 기업하시는 분들에게는
『 My WEB 서비스』이용으로
제품이나 서비스 질 향상과 상관없는
부대(附帶)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여 드리겠습니다.

친교와 비즈니스를 융합한 친목관계를
돈독하게 유지하실 수 있도록 해 드리며,
향응이나, 술 접대 없이도 자연스럽게
비즈니스 할 수 있는
풍토조성에 앞장서겠습니다.

또   신상품, 새로운 서비스가 나올 때마다,
제품의 질이 업그레이드 될 때마다
수출국이 바뀔 때마다

새로이 제작해야 하는 번거롭고, 예산이 낭비되는
회사 소개서, 브로슈어, 카탈로그 등을
저희가 비주얼 브로슈어로 제작하여
문제를 말끔히 해소(解消)해드리겠습니다.

비주얼(visual) 브로슈어는
종래 인쇄매체가 갖는
지면(紙面) 협소, 대면 배포, 낮은 가독성 등
정보전달의 한계가 많았었지만

당사의 서비스는 텍스트, 이미지, 사진, 동영상을
효과적으로 사용하여
위와 같은 제반 문제를
디지털로 해소하여 획기적으로 개선하였습니다.

또   여태 만났던 우수고객이나,
앞으로 유치할 잠재고객이나
항시 Up-date된 최신 버전으로

우편료 한 푼 들이지 않고
국내는 물론 지구 반대편까지
카톡, 위쳇, 라인, 트위터 등으로

번개 불에 콩 볶듯 순식간에
SNS 채널로 신속히 전달할 수 있습니다.

저희가 제공하는 NFC Tag나,
QR 코드매체를 이용하신다면

다국어 자동인식기능이 탑재되어 있어
언어 장벽을 해소하고

종이 인쇄물처럼 지워지거나 훼손될 걱정 없이
이를 재 스캔(scan)하여 다시 볼 수 있으므로
영원히 귀사의 제품/서비스를 홍보해주므로
귀사 성장에 기여보비할 것입니다.

저희가 인류 최초로 개발한
트렌드에 어울리는 비주얼(visual) 브로슈어로
내수 및 해외수출 전략을
새롭게 추진하시길 바랍니다.

전문직에 종사하시는 엘리트들에게 당부합니다.
그간의 크나큰 성취에
무한한 존경과 찬사를 표합니다.

공급이 수요를 초과하면서
우리는 IMF 사태를 맞았고
이제 우리는 지식서비스 산업의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화이트칼라전성시대」가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습니다.

고급 엘리트의 공급 과잉과,
승부를 걸어야 하는 플랫폼 (platform)이
PC에서 → 인터넷 → 모바일 순으로
바뀐 오늘날에는
성적이 Key Success Factor였던 시대!
이미 안녕이란 인사도 없이,
소리 소문 없이 우리 곁을 떠나갔습니다.

바야흐로 본질에 충실할 때입니다.
이제는 위치(입지)가 전부가 아닙니다.
가진 장비가 경쟁력의 원천인 시대는 지났습니다.

여태 내 살기 바빠서
그런저런 이유로 챙기지 못하고
뿌린 대로 거둘 줄 밖에 모르는
‘동막골 순이’를 우리가 관심가지고
새롭게 반겨야 시대가 왔습니다.

이들이 보배입니다.
이들은 평생 명함이란 걸 모르고 살았습니다.
종이 명함도 여태 건 낼 일도
받을 일도 없었습니다.

이들에게『My WEB 서비스』를 받게 합시다.
제가 최 염가로 제작해 드리겠습니다.

이들에게 당신께서
『My WEB 서비스』이용사실을
알리는 「키-링」을 선물합시다.

「키-링」은 자신의 차량번호와
전화번호를 세팅할 수 있어
평생 요긴하게 쓸 수 있습니다.

그들은 당신이 너무 큰 성취를 이뤄서
다가오기조차 조심스러워 합니다.

핸들을 잡을 때마다
당신을 떠 올리며,
평생을 당신의 비즈니스를 알리는
무상급여의 자발적 홍보대사가 될 것입니다.

이런 때 묻지 않은
청순함과 교류하며,

옛정을 반추하고
힐링하며, 카타르시스를 가져봅시다.

내가 행복하려면
내 주위의 사람이 행복해 지는 게 우선입니다.

세상이 아무리 바뀌어도
뒤센의 지적대로
진정한 미소가 가장 호소력을 가지며
진실기반의 죽마고우
정(精)을 마다할 수는 없겠지요!

사생활 보호가 중하다 해도,
아무리 비밀이 여자의 향기라 해도

조하리 창( jo –harry window)에서 언급하였듯
공개영역(open area )을 늘리고,
blind area를 다듬어야 한다고 봅니다.

하워드 가드너가 주장하는
인간친화 지능의 중요성을 강조하지 않더라도

선생께서 베푸신 호의, 배려(配慮)는
고스란히 배가(倍加)되어 돌아 올 것입니다.

화려했던 현직을 은퇴(隱退)하여
명함하나 내 놓기 쑥스러운
왕년의 용사들에게도
진실하다면 저는 최 염가로
기꺼이 본 「MY WEB 서비스」
제공하고자 합니다.
포드가 자동차의 대중화를 이뤘듯이
저 또한 WEB의 대중화를 꿈꿉니다.

시공(時空)을 초월하여
설악산 암자의 법문이
종로 상가(商街)의 신도에게

명동 성당의 강론이
흑산도 해녀가 그늘 밑에 앉아서
바로 보고 들을 수 있도록 하고자 합니다.

저는 묘비명을 정했습니다.
“짝퉁 퇴치에 애쓴 사나이”

제 영정 앞에 문상 오실 분에게
어떻게 바칠 것인가 생각하며
남은 생을 열심히 살 것입니다.

서로 바쁘고,
멀리 떨어져 자주 만나지는 못하지만
No age (연령초월)
No sex (성별초월)
No class (지위초월)로

그대를 존경하며
심리적 거리 - 제로(0) 미터(m)를 유지하면서
4L(learn, laugh, love, live)로 삶을 영위하오리다.

우리 모두 진실하게!
서로 믿고 사는 대한민국의 갑남을녀로 행복하게 살아갑시다.

2016. 09. 16

「일인 일웹」 슬로건으로
My-WEB 서비스를 제공하는

셀파시스템 CEO 박 삼 식 배상